[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물리치료학과는 본교 국제회의장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광주광역시 물리치료 발전을 위한 지역정주형 장학금 및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물리치료학과 1~4학년 재학생 130여 명이 참석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본 수여식은 광주365재활병원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고상형 대표원장과 장일용 치료부장이 직접 참석하여 장학금 전달과 함께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역정주형 장학금’은 광주365재활병원이 광주광역시의 물리치료 분야 인재 육성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장학제도로, 1년간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2025학년도 3학기 장학생으로는 물리치료학과 2022학번 최아인, 2023학번 정다은, 2024학번 신해인 학생이 선발되어 각각 장학 증서를 수여받았다. 장학생은 학업 성적, 학교생활 참여도, 마일리지 실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선정되었으며 향후 광주지역에서의 활동과 기여 가능성을 고려해 선발 기준이 마련되었다.
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 서태화 교수는 “이번 지역정주형 장학금은 광주지역 물리치료 인재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물리치료 학문 및 임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보건의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