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2025-11-28 14:02

출산·육아부터 유연근무까지 생애주기 맞춤 제도 운영 성과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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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제2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심사를 맡았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유연근무 운영, 육아 병행 지원 등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되는 제도다. 올해는 전문가와 정부 부처, 경제단체가 참여한 심사를 거쳐 최종 기업이 결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가족친화·여가친화 인증 심사 가점, 정기 세무조사 대상 기업의 최대 2년 국세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을 중심으로 일과 가정의 병행을 위한 지원책을 운영해 왔다. 신한은행은 임직원의 생애 주기별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근무제도와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대표적으로 △출산축하금 및 보육수당 △임신기·육아기·입학기 등 자녀 생애 주기별 근로시간 단축제도 △유급 난임휴가·난임휴직·난임 치료비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연근무제 △PC ON/OFF 제도 △웰프로 휴가제도 등을 통해 근로시간 개선과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사 소통을 기반으로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했다.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