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정제평)은 11월 20일 문화예술·관광도시 활성화(책임교수 정은성)의 일환으로 지역 교육 컨설팅 전문기관들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에듀엠교육컨설팅(대표 배인애) ▲Go On 교육컨설팅(대표 최유진) ▲PMA컨설팅(공동대표 김수미) ▲드림인재개발원(대표 최유진)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도시 활성화를 목표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청년 대상 축제기획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및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역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RISE사업의 성과와 가치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와의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참여 기관 간 인력과 물자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예술 및 교육 관련 분야에서의 공동 사업도 함께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성 책임교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이 지역 전문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문화도시 광주를 청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과 실무가 연계된 축제기획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제평 RISE사업단장 또한 “호남대학교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이 중심이 되는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문화예술 관광도시로서 광주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