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RISE사업단, 창원시 청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 수상

2025-11-24 02:43

-‘씽크탱크’ 팀 근육 시각화 학습도구로 최우수상 수상 … ‘톡톡사랑방’ 팀 장려상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11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창원시 청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 사진제공=경남대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11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창원시 청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 사진제공=경남대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11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창원시 청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청년층의 기술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실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지역 대학 창업동아리들이 대거 참여해 기술성·실현 가능성 등을 겨루는 경연이 펼쳐졌다.

경남대 ‘씽크탱크’ 팀(물리치료학과 정성진 학생 외 8명)은 근육 움직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근육 시각화 학습도구’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제안이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경남대 팀인 ‘톡톡사랑방’(로컬크리에이터학과 임성현 학생 외 4명)은 고령층 대상 ‘키오스크·기초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심사단은 실제 수요가 높은 분야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구체화한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김승현 경남대 RISE사업단 창업지원센터장은 “지역 기반 아이디어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창업 교육을 지속해 학생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