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관내 1007개의 정원을 조성하는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를 1년 조기 달성했다.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를 통해 공원으로 변화한 부지는 여의도공원(23만㎡)의 약 3배 규모에 달한다. 이 프로젝트는 가로변, 유휴지, 하천변, 주택가 안팎 등 서울 도심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정원도시 서울'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내년까지 완성하는 원래 목표 시점보다 1년 앞당긴 셈이다.
전체 정원 가운데 ‘매력가든’ 967곳은 가로변, 주택가 등에 만들어졌고, ‘동행가든’ 43곳은 복지관, 병원 등 의료·복지시설에 사회적 약자를 위해 조성됐다.
정원에는 계절별 특색을 연출하기 위해 개화 시기를 달리한 교·관목 113만8502주, 초화류 408만7225본을 심었다. 68만㎡ 규모 녹지 신규·재조성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469t 줄어들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한다. 또 시는 올해 연말까지 정원 140곳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곳곳에 생긴 '매력가든'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 3번출구에서 성북구청 방향으로 걸어서 7분가량 걸린다. 6호선 보문역을 이용해도 좋다.

9호선 가양역 7번출구에서 강서구청 방향으로 도보로 15분 소요된다. 또 강서구청 사거리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걸어서 3분가량 걸린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조성된 '동행가든'
지하철 2호선 이대역 3번출구에서 이화여자대학교 방향으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05번 마을버스를 타고 이대역에서 하차 후 걸어가도 좋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 2번출구에서 새소리어린이공원(돈암동 626-2)을 거쳐 걸어서 약 20분 소요된다. 성신여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성북20 버스를 이용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