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식 발표…아리수 야외 음수대 '이때'까지 운영 중단됩니다

2025-11-17 11:00

겨울철 한파로 인한 동파 예방 차원

서울 아리수 음수대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아리수 야외 음수대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기간에 서울 한강공원, 등산로 등 야외 공간에 설치된 음수대 1777개소가 운영되지 않으며 보온 덮개 설치 등 동파 예방 조치가 진행된다. 또 음수대 상태 점검과 노후 부품 교체, 시설 정비 등이 이뤄진다. / 연합뉴스
서울 아리수 음수대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아리수 야외 음수대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기간에 서울 한강공원, 등산로 등 야외 공간에 설치된 음수대 1777개소가 운영되지 않으며 보온 덮개 설치 등 동파 예방 조치가 진행된다. 또 음수대 상태 점검과 노후 부품 교체, 시설 정비 등이 이뤄진다. / 연합뉴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아리수 야외 음수대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기간에 서울 한강공원, 등산로 등 야외 공간에 설치된 음수대 1777개소가 운영되지 않으며 보온 덮개 설치 등 동파 예방 조치가 진행된다. 또 음수대 상태 점검과 노후 부품 교체, 시설 정비 등이 이뤄진다.

내년 3월 15일까지 아리수 야외 음수대 운영 중단

이와 관련해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겨울철 점검 기간에 위생과 수질을 철저히 관리해 내년 봄에는 더욱 깨끗한 아리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음수대 환경 조성을 위해 디자인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범용 디자인을 적용하고 텀블러 사용이 용이한 구조로 개선하는 신규 음수대 디자인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내년부터 개선된 디자인을 시범 설치하고 그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동형 음수대(찾아가는 동행 음수대)'도 개발해 서울시 및 자치구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행사장에 제공한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억새축제, 서리풀뮤직페스티벌, 강동 선사문화축제 등에 설치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수돗물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는 한강을 원수로 사용해 정수장에서 고도 정수 처리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다. 아리수는 미세한 오염 물질까지 제거하는 활성탄 여과와 오존 살균을 적용해 물맛과 수질을 높였으며 생산 단계부터 가정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철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
수돗물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는 한강을 원수로 사용해 정수장에서 고도 정수 처리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다. 아리수는 미세한 오염 물질까지 제거하는 활성탄 여과와 오존 살균을 적용해 물맛과 수질을 높였으며 생산 단계부터 가정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철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는 한강을 원수로 사용해 정수장에서 고도 정수 처리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다.

아리수는 미세한 오염 물질까지 제거하는 활성탄 여과와 오존 살균을 적용해 물맛과 수질을 높였으며 생산 단계부터 가정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철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수돗물 음용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공개 검사 결과와 투명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공공 음용수로 평가받고 있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