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2026 수능 시험장 운영 및 안전관리 총력~46개 시험장 관계자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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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 운영 전반 점검·수험생 안전관리 강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일, 시험지구·시험장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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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7개 시험지구 46개 시험장의 시험장 운영 세부계획 점검, 돌발상황 대응 방안, 공정한 시험관리 절차, 감독관 사전 교육, 부정행위 방지 등 수험생 안전과 시험의 신뢰성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환경·편의 대책 세밀 점검…협력체계도 강화
전남교육청은 소음, 교통, 난방 등 시험장 환경 관리와 시험편의대상자 지원 방안도 꼼꼼히 살폈다. 시험 당일 상황별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 부서·학교 간 소통 및 협조체계 강화 방안도 공유했다.
####수험생 행동수칙 영상 배포, 실전 대비 돕는다
수능을 일주일 남짓 앞둔 시점에서, 전남교육청은 수험생 행동수칙을 안내하는 영상을 도내 고3 학생들에게 배포하고 교육TV에 탑재해 실전 준비와 불안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전남 수능 응시생 1,000여 명 늘어
올해 전남지역 수능 응시생은 전년 대비 1,011명 증가한 총 1만4,952명으로, 황금돼지띠 출생인구 증가, 의대 정원 원상복귀에 따른 졸업생 감소, 정시 확대 등 변화가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 모두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수능은 46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각 시험장은 돌발상황 대응과 수험생 편의를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