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2026년도 예산안 논의 위한 전사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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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효율화 통한 국정과제 연계 및 민생경제 지원 방향 제시

이번 토론회는 중장기 재무전망과 대내외 경제 환경을 반영한 예산 수립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예산 효율화를 통한 재원 절감과 그 재원의 전략적 재배분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남부발전은 절감된 예산을 ▲산업안전 및 보안 강화,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확대, ▲재생에너지 투자 등 주요 국정과제와 연계된 사업에 투입하는 한편, 공공구매 확대 등 민생경제에 파급 효과가 있는 분야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하동화력 발전소의 단계적 폐지로 인한 수익 감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LNG 대체건설에 따른 비용 증가 등 재정 환경의 변화가 언급됐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편성 방향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본방향이 제시되었다.
폐지 예정 발전소에 대한 투자비 최적화 및 국정과제 연계사업 집중 투자, 상반기 내 투자 집행을 통한 민생경제 지원 강화, 출자회사 성과 제고 및 운영비 절감을 통한 재무개선 방안 추진 등 이다.
토론회에서는 주요 예산사업에 대한 발표와 함께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이를 통해 2026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 실질적인 반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