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떠나 볼까? 요즘 뜨는 슬로베니아 1부, 류블랴나 · 노보 메스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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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10월 13일 방송 정보

'세계테마기행' 떠나 볼까? 요즘 뜨는 슬로베니아 1부에서는 류블랴나 · 노보 메스토를 향하여 떠난다. 오늘 방송 정보를 살펴보자.

'세계테마기행'은 각기 다른 여행자들이 세계 곳곳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새로운 나라와 도시를 탐험하며 그 지역의 고유한 문화, 풍경, 랜드마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세계테마기행' 떠나 볼까? 요즘 뜨는 슬로베니아 1부, 류블랴나 · 노보 메스토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세계테마기행' 떠나 볼까? 요즘 뜨는 슬로베니아 1부, 류블랴나 · 노보 메스토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 힐링이 되는 일상의 비밀

"사랑스러운(Ljublj-)"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Ljubljana). 그 중심 프레셰렌 광장(Preseren Square)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류블랴나에선 물이 공짜? 시내 곳곳에 설치돼 있는 식수대에서 아무렇지 않게 물을 마시고 물통을 채우는 사람들. 슬로베니아는 EU 국가 중 최초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권리를 헌법에 보장했다는데. 과연 그 물맛은? 도심 한복판에 눈길을 끄는 게 있는데 바로 우유 자판기(Mlekomat)다. 자판기에서 병을 사고 옆 주입구에 대기만 하면 우유가 가득. 매일 농장에서 갓 짜낸 신선한 우유를 가져와 항상 8도 이하로 유지하는데. 차원이 다른 고소함을 선사하는 자판기 우유를 맛본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남동부의 작은 도시 브레지체(Brezice). 슬로베니아는 국토의 절반 이상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곳에서 특별한 숲 행사가 열렸다. 바로 맨발 트레킹.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에너지를 받는다는데. 신선한 공기와 숲의 푸르름에 기분도 업! 숲에서 찾은 현지인들의 힐링법을 함께 해본다.

슬로베니아는 국민 200명 중 1명이 양봉을 하는 ‘유럽 양봉의 심장’! 단순한 꿀 생산을 넘어 꿀과 꽃가루 등 꿀벌 산물을 이용해 건강을 관리하는 양봉 테라피가 인기다. 양봉가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는 44년 양봉 경력의 대모 안드레아 씨. 노보 메스토(Novo mesto)의 숲 근처에 특별한 양봉장을 만들었는데 보호 장비도 없이 벌통에서 벌집을 꺼내면서도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다. 꿀벌 지식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는 그녀의 특별한 꿀벌 사랑을 엿보고 해독 효과와 리프팅 마사지 효과를 모두 기대할 수 있다는 꿀 마사지(Honey Massage)를 체험해본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양봉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숙소. TV 대신 벌멍을 하고 벌들이 윙윙대는 소리와 벌통의 꿀벌 향을 맡으며 잠든다. 자고 나면 실제로 머리가 맑아진다고. 슬로베니아인들의 건강한 휴식법을 경험하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목 오후 8시 40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테마기행은 다시보기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www.ebs.co.kr 에서 편하게 세계테마기행을 다시 볼 수 있다.

EBS1 '세계테마기행' / EBS1 제공
EBS1 '세계테마기행' / EBS1 제공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