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유·초등교사 2,000명, 학생 주도 수업 해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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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회에서 미래교실 길 모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9월 27일, 목포에서 전남 유·초등 교사 2,000여 명이 ‘제3차 수업나눔 연수회’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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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과교육연구회 2025학년도 제3차 수업나눔 연수회가 진행되고 있다.

교사는 교실 속 학생 주도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교육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질문과 성찰, 미래교육 출발점”
행사는 박구용 전남대 교수의 ‘미래사회와 민주시민교육’ 특강으로 시작했다. 그는 “학생이 스스로 묻고 성장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교사의 핵심 역할”임을 강조했다.
####질문이 중심인 수업 나눔
13개 분과, 16개 주제로 수업 공개와 협의회가 열렸다. 사회·과학·미술 과목 등에서 학생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수업이 선보였다. 다양한 교과 수업을 참관한 교사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었다.
####공유와 성장, 지속 지원
참여 교사들은 “다양한 수업을 직접 보며 성찰과 재구성이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학생 주도 수업 확산과 교사 성장 문화 확립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