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한국재능기부협회 최세규 이사장이 자전적 메시지를 담은 신간 시집 『인연의 향기』를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수많은 사람과의 인연, 나눔의 정신, 사랑의 실천 등 평생 삶에서 얻은 깨달음을 한 줄 한 줄 따스하게 담아냈다.
####“인연이 있어 꽃이 피고, 향기가 있어 삶은 아름답다”
최세규 이사장은 본인의 시를 통해 “인연이 꽃이 되어 피고, 그 아름다움이 삶을 물들인다”며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넨다.
이번 시집은 100여 명의 정재계, 문화예술계, 학계 인사들의 추천을 받으며, 추석 명절 선물과 가을 독서 아이템으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평생을 바친 나눔, 시로 다시 피어난 인생
협회 이사장으로 오랜 시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최세규 회장은 이 시집 속에 자신만의 철학과 삶의 궤적을 진솔하게 담았다.
『인연의 향기』는 단순한 시집을 넘어, 세대를 잇는 나눔의 가치와 인간관계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특별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