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누구나 동행 아카데미가 9월 23일 김성한 前 감독(현 해설위원)을 초청해 ‘특강 & 토크쇼’를 열었다.
김 전 감독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야구 인생, 리더십, 성장 과정과 배운 교훈들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참석 주민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전했다.
####주민과 소통하는 진솔한 이야기
강연에서는 어린 시절의 고난, 인연, 선수·감독 시절의 일화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청중들은 공감과 웃음을 함께 나눴다.
####지역 공동체 소통의 장 마련
조승환 사무총장은 “김성한 감독의 메시지가 주민들에게 도전정신과 따뜻한 웃음을 선물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민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활력 넘치는 지역 교육 프로그램 지속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는 일자리 창출, 권익 증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세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도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