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100원회(회장 김희만)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장학금 전달 행사를 열었다. 
21일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학생 22명에게 장학금 550만 원이 전달됐다.
####학생 22명에 총 550만 원 지원
대학생 11명은 1인당 30만 원, 중·고등학생 11명은 1인당 20만 원씩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용돈을 모은 저금통을 기부한 박그린 군(4세)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27년간 1171명에게 희망의 손길
100원회는 지금까지 총 1,171명에게 2억100만 원을 지원했다. 수혜 학생들은 "매일 모아주신 100원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눔 이어갈 것 약속
김희만 회장은 “회원들도 넉넉하지 않지만 꾸준히 나눔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100원회는 생활비와 의료비 지원, 독거노인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