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대대로영농조합법인, 남도 우리술 품평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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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홍주 38도’, 증류주 부문 우수 품질 인정
감압증류 방식으로 깊은 풍미 자랑
진도 전통주 명성 이어가는 대대로영농조합법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진도군 대대로영농조합법인이 ‘진도홍주 38도’로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 증류주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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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품평회는 9월 2일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렸으며, 전라남도와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가 주관했다. 남도 우리술 품평회는 전통주 산업 육성과 우수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진도홍주 38도’는 진도산 쌀과 지초를 사용한 순곡주로, 두 번의 증류 과정과 감압증류 기법으로 부드럽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진도홍주58도, 아라리, 루비콘 등 다양한 제품 역시 이 같은 방식으로 제조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홍주는 천년 전통을 이어온 진도 고유의 술”이라며, “전통주의 대중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대로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에도 ‘진도홍주 58도’로 같은 부문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