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 도심이 젊음의 열기로 가득 찬다. '주말은 청춘-스트릿댄스' 행사가 오는 9월 13일(토) 오후 4시 30분 청춘빛포차광장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배틀은 청년 활동가와 시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스트릿댄스 이벤트로 기획됐다.
####프리스타일 배틀과 레전드 심사위원 라인업
이날 배틀은 힙합과 하우스 장르 프리스타일 1:1 대결로 치러진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16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맞붙으며, 국내 실력파 댄서 JAE-SANG, SANG AH, NEOH, 5000, KIRIN, ODO가 심사에 참여한다. 특히, 국내 대형 댄스축제 ‘광주 배틀라인업’을 이끌어온 5000(신승훈)도 심사위원으로 무게를 더한다.
####초청 공연·워크숍까지, 다채로운 댄스 파티
댄스팀 ‘SIKGU’의 특별 초청 공연과 심사위원 쇼케이스가 빛나는 무대를 완성한다. 부대행사로는 댄스 워크숍, 영상촬영 등이 마련돼 현장 참가자들이 직접 댄서를 체험하며 스트릿댄스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했다.
####도심에 자리잡는 청년문화, 한계 없는 도전
앞서 6일 열린 ‘주말은 청춘 - 코스튬플레이’ 역시 우천에도 불구, 많은 팬들이 함께하며 청년 인디문화가 공식 무대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광주문화재단 노희용 대표이사는 “거리의 자유로움과 청춘의 창의성을 광주 중심에 뿌리내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거리에서 빛나는 젊음의 에너지와 거리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청춘빛포차광장, 그곳에서 모든 한계와 편견을 벗고 진짜 '스트릿'을 만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