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빛섬 인근에 사람 빠져” 신고... 경찰·소방 한강 수색 중

2025-09-05 19:0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소재 세빛섬 인근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소재 세빛섬 인근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수색 중이다.

한강 세빛섬 중 가빛섬 전경 / 서울시, 연합뉴스
한강 세빛섬 중 가빛섬 전경 / 서울시, 연합뉴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7분경 "여성이 스스로 한강에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home 방정훈 기자 bluemoo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