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시당, 조직 재정비·외연 확대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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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당 운영위원 인선 마무리, 특별위원회 신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안태욱)은 지난 7월 24일 출범한 새 지도부 체제 이후 부위원장, 상설위원회, 전국위원 등 시당 운영위원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시당은 중소 상공, 지방자치, 정책·공약 등 각계 전문가를 영입해 8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향후 추가 확대도 검토 중이다.

####당원 소통 강화·민생 현장 탐방 추진

광주시당은 9월부터 각 당협별 핵심 당원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애당심과 주인의식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소상공인·서민·사회적 약자 등과의 접촉을 확대하는 민생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제1야당의 필요성을 부각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정치 신인 영입 위한 정치 아카데미 개설

하반기에는 대학생, 청년 실업인,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정치 아카데미’를 운영해 정치 신인 영입에 나선다. 이를 통해 전통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에 지역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당세 확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안태욱 위원장은 “현장 활동을 강화해 지지율 제고에 나서겠다”며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단결과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당이 더 이상 변방이 아닌 변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국민의힘이 수권 정당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