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영광'의 청사진 그리다~ 미래와 현재 잇는 발전 전략 중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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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로드맵 마련, 17개 대목표·74개 사업 제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영광군이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지역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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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과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 국가 기본계획과의 조화를 바탕으로 영광군만의 20년 장기 발전 전략과 5년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소통과 배려가 있는 희망찬 공동체 영광’을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역량 강화 △군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자원순환 환경과 생산·소비의 지속성 등 17개 중점 목표, 25개 세부 목표, 74개 사업(안)이 발표됐다.
####실효성 확보 위한 단계별 점검 진행
이번 회의는 지난해 8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오는 9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용역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단계별로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지역에 꼭 맞는, 현실성 높은 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완성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환경, 경제,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영광을 실현하고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정책 추진에 섬세함과 실효성을 더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