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영암군이 22일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추진단’ 첫 실무회의를 열고, RE100산단 지정과 에너지 자립형 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 이행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군은 대외협력, 에너지정책, 신도시·산단조성, 이주민·교육지원, 기본수당, 영향평가 등 8대 분야별 실천안 마련에 집중한다.
특히 대불국가산단·삼호·삼포지구 RE100산단 유치, 수소기반 에너지모델 및 융합 인프라 등 미래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 “내실있는 실행력으로 RE100산업단지·그린시티 반드시”
우승희 군수는 “실천 가능한 기반을 튼튼히 다져, 각 부서 협업으로 그린시티와 RE100산단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영암군은 지난해부터 RE100 비전 선포, 분산에너지 포럼, 민간기업 유치협약 등으로 탄소중립 기반을 구축했고, 국비 확보·특별법 등 정부 정책과도 긴밀히 연계해 실행력을 높여가고 있다.
군은 8개 분야 세부이행계획을 올해 안에 완비해 RE100산단 추진을 본격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