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피어난 마음, 함평군 월야면 어르신 생신잔치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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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 생신상과 공연, 어르신의 하루를 빛내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함평군 월야면이 홀로 사는 어르신 60여 명을 위한 특별한 생신축하잔치를 열고 온 마을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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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자원봉사회가 정성껏 차린 생신상과 더불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한 소중한 선물이 어르신들의 마음을 채웠다.
식전 무대에서는 나르다예술단, 달빛라인댄스팀이 흥겨운 공연을 펼쳤고, 감동 영상 상영까지 더해져 잔치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
####재능 나눔·체험 행사로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하게
올해 축하잔치는 농촌재능나눔 프로그램과 연계해 이·미용, 네일아트, 시력검사,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더해졌다. 어르신들은 주민들의 정성에 외로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고, 월야면 여성자원봉사회의 정성이 한층 빛났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런 자리가 우리 이웃과 마을에 큰 행복과 온기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