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호남향우회 골프위원회, 무안군에 880만 원 성금 전달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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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주민 위해 마음 모았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25일, 부천시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제35대 골프위원회(위원장 안병일)로부터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880만원을 기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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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안군민을 돕기 위해 골프위원회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식에는 김산 군수, 안병일 위원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훈훈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병일 위원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무안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작은 정성이 큰 힘으로”…지역사회 연대와 상생 실천
김산 군수는 “무안군민을 위한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소중히 쓰이겠다”고 밝혔다.
부천시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골프위원회는 평소 골프대회 개최 등 회원 친목을 도모함과 동시에 호남 지역 사회공헌·나눔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대와 나눔 실천을 약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