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습관과 가족 간 소통 강화를 위해 ‘2025년 청소년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9월 5~6일 순천만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운영한다.
대표 가족 프로그램인 이번 캠프는 전통한옥에서 부모-자녀가 함께 숙박하며, ▲대안활동 ▲스마트폰 사용 집단상담 ▲소통기법 교육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미디어 과의존 해소와 가족 친밀감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초등 4~6학년 자녀 가정 대상, 참가비 무료·사전 신청 필수
참가 대상은 미디어 사용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 4~6학년과 보호자 25가구로,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온라인(https://naver.me/GOhz5Qmi)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과 평생교육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가족과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