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박사과정생, ‘AI 챔피언 대회’ 본선 진출…코딩 혁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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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 혁신, 전남대 박사과정생 ‘챔피언 본선에 출격’"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지능화혁신 G5-AICT 연구센터(센터장 김진술) 소속 박사과정생 이지훈‧오상원이 국내 유명 AI 챔피언 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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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AI 코딩툴 ‘캐럿’을 개발한 스타트업 캐럿티브(대표 김기환)와 팀을 이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AI 챔피언 대회’에서 상위 100개 본선 진출팀(총 630팀 중)으로 이름을 올렸다.
####코드에 ‘의미’를 더하다…AI와 함께하는 미래 코딩
이 팀이 제안한 ‘바이브 코딩 PRD 자동 최적화 및 시맨틱 코딩 AI’ 기술은 단순 코드 생성·완성을 넘어 개발자의 의도·문맥까지 이해해 협업할 수 있는 ‘AI 페어 프로그래머’ 구현을 목표로 한다.
특히 프로젝트 맥락을 분석해 PRD(제품 요구사항 문서)를 자동 생성·최적화하고, 코드 논리적 오류까지 AI가 직접 파악하며, 경량형 LLM(대형언어모델) 기술로 실질적 산업성과까지 노린 혁신적 연구다.
김진술 센터장은 “학생들과 기업이 함께 내놓은 의미론적 접근이 산학협력의 우수한 예시”라며 “AI 코딩 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으로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