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가 수소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여수캠퍼스에서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학생과 대학원생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산학연 전문가들의 이론·실습 강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수소경제 및 저장기술 이론 ▲저장탱크 구조 해석(Abaqus 실습) ▲열유동 해석(Fluent 실습) ▲수소 안전 기준 및 위험도 해석 ▲공정 해석 및 시뮬레이션 등,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문 내용들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에는 ㈜아이캡틴, 한국기계연구원, 경상국립대, 경북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산학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실습 중심 강의를 펼친다.
#####산학연 MOU 체결…실질적 협력으로 지역 인재 키운다
교육기간 중에는 전남대, 한국기계연구원, 경상국립대, 경북대 간 ‘수소에너지 인재양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이 잇따라 체결된다. 이 협약을 통해 △교육 공동 운영 △콘텐츠 개발 △전문 인력 교류 △실습 자원 공유 등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전남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산학연 긴밀한 협업의 기반이자, 향후 지역 특화 수소에너지 인재 공급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수시 교육발전특구사업, 전남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