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에 안전을 더하다!" 고흥군 아이돌보미 집담회·맞춤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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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 모두 안심! 고흥군, 전문 교육으로 돌봄 품질 UP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1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관내 아이돌보미 70명을 대상으로 집담회와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돌봄에 안전을 더하다!' 고흥군 아이돌보미 집담회·맞춤 교육 개최

이번 행사는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아동 안전 확보와 함께 아이돌보미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아이돌보미의 스트레스 및 건강관리 ▲지진·화재 등 재난 대비 행동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법 ▲현장 중심 아이 돌봄 실무 등 실질적이고 현장 맞춤형 내용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러분이 안전 돌봄의 버팀목”…돌보미 처우 개선도 약속

행사에 직접 참석한 공영민 군수는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이돌보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 덕분에 고흥군 돌봄 서비스가 든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건강관리비와 교통비 지원 등 돌보미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구축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정기 교육과 소통의 장을 지속 확대해,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양질의 돌봄 시스템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