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노안면·광주시 동구 서남동, “우리는 상생 파트너”~현안 간담회로 교류 UP

2025-08-24 17:09

자매결연 지자체, 현안 머리 맞대고 ‘지역상생’ 다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 나주시 노안면과 광주 동구 서남동이 19일 노안면 어울림센터에서 자매결연 간 현안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류·상생 발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수일 서남동장, 이형철 주민자치회장 등 서남동 측 6명과 문혜인 노안면장, 양찬규 주민자치위원장 등 노안면 측 7명이 참석해, 지역축제 상호참여,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 주민자치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축제부터 기부, 플리마켓까지…상생협력 본격 추진

회의에서는 영산강축제와 충장축제의 상호참여 일정 조율, 작년보다 확대된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와 적극 홍보, 11월 28일 교차 기부식 일정 확정 등 구체적 실천 계획을 논의했다.

또 특산물 플리마켓, 주민자치 야유회 등 주민 간 유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 방안도 검토됐다.

####“마을 이웃처럼”…지속 교류로 ‘돈독한 사이’ 다진다

문혜인 노안면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두 지역 상생 발전과 우호 협력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주 노안면과 광주 서남동은 앞으로 활발한 상호방문과 교류사업으로 실질적 성과를 내는 지역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