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다시 세상과 연결된다" 함평군 ‘청년도전 지원사업’ 시동

2025-08-24 15:03

취업·교육 단절 청년, 맞춤 지원으로 ‘새 출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 함평군이 구직, 교육 등에서 한동안 멀어진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자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수시 모집한다.

최근 6개월 동안 취업,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심리상담, 직무역량 교육, 외부 체험 등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제공한다.

####최대 220만 원 참여수당… “심리 안정+취업 역량 동시에”

참여 청년들은 단기(5주)와 중기(15주) 프로그램 중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참가 기간과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220만 원까지 참여수당도 지원받는다.

상시 접수 중인 이번 사업은 선착순 마감으로, 희망자는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청년들이 사회에 다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