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의 온기, 마을을 채우다"~여성자원봉사회 ‘재능나눔’으로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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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위한 재능나눔의 장, 웃음꽃 피운 월야면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함평군여성자원봉사회(회장 진공숙)가 주도한 ‘따스한손길 온마음나눔활동’이 지난 22일 월야면 달맞이문화센터에서 감동 속에 펼쳐졌다.
“함평의 온기, 마을을 채우다'~여성자원봉사회 ‘재능나눔’으로 활짝

행사에는 나르다예술단, 이미용협회, 비소담, 윤안경 등 다양한 지역단체가 힘을 보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연, 이·미용 봉사, 시력 검사 및 안경 지원, 네일아트, 디퓨저 만들기 등 풍성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됐다.

####“소녀로 돌아간 듯”…마음에 온기를 더하다

복지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머리도 예쁘게 하고 네일아트까지 받으니 마치 소녀가 된 것 같다”며 봉사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준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농어촌공사 ‘2025년 농촌재능나눔 지역단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9개 읍면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