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 11분쯤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인력 85명, 장비 25대를 동원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불은 1시간여 만인 오후 4시 20분쯤 진화됐다. 화재로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일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발화 지점 등 자세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5-08-22 16:00
22일 오후 3시 11분쯤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인력 85명, 장비 25대를 동원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불은 1시간여 만인 오후 4시 20분쯤 진화됐다. 화재로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일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발화 지점 등 자세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