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명현관 해남군수가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에 발맞춰, 지역 현안사업들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선제 대응에 나섰다.
18일 직원회의에서 명 군수는 “AI·에너지 인프라 구축, RE100 산업단지, 농산어촌 혁신 등 해남군 장기전략에 부합하는 과제가 다수 국정과제에 포함됐다”며 세부 추진안 점검과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기자회견·정책포럼 잇따라…“오랜 준비, 결실로 잇는다”
해남군은 21일 ‘4대강 자연성 및 생물다양성 회복’ 기자회견에 이어, 22일엔 ‘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전국적인 네트워크와 정부·국회, 에너지기업 등이 함께해 RE100, 탄소중립 전략과 신도시 미래상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명 군수는 “해남군의 오랜 준비가 이제 결실을 맺을 시기”라며, “지역 현안이 제대로 반영돼 미래 해남의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