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 운남동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함께 운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평소 집에서만 지내는 주민 및 돌봄이웃 20여 명에게 미용실, 카페, 마트 등 지역 상점에서 쓸 수 있는 생활쿠폰을 지원해 외출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웃과 함께 “작은 변화부터 시작”
‘함께 운남’은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미용실 ‘함께헤어’, 카페 ‘함께마실’, 마트 ‘함께담아’ 등 다양한 쿠폰이 1만 2000원~5만 원 상당으로 지급된다. 1313 돌봄이웃과 이웃지기가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고립된 이웃이 일상 속에서 활동을 시작하도록 돕는다.
운남동은 앞으로도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