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함평군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세제 지원에 나선다.
군은 이날부터 NDMS 등록자나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주민을 대상으로 취득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재산세 등 부과 세목 징수 유예를 시행하고 있다.
손실로 인해 대체 취득한 부동산·자동차에 대해선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자동차세도 면제하며, 사업소분 주민세 역시 감면된다.
####“힘 모아 일상 회복”…농기계 임대료 3개월 면제
농업인에게는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11월 7일까지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농기계 임대료가 3개월간 전액 면제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세제와 행정자원을 총동원해 수해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