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이 8월 11일 화순어울림센터 내,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을 위한 작은도서관 ‘책이랑 어울림’을 새롭게 연다.
3억 3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공간은 아늑한 매트, 가족 단위 좌석 등 세심한 공간설계가 돋보인다.
총 1,300권의 책 중 600권은 여러 나라의 문화를 담은 다문화 도서가 차지해, 다양한 배경의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책과 소통할 수 있다.
####운영시간 넉넉,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관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군은 이 공간이 주민 독서 접근성은 물론, 지역의 문화 다양성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삼영 문화예술과장은 “책이랑 어울림이 다양한 가족과 아이들의 열린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