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도심 속 피서지로 구립도서관 변신”~여름맞이 독서·체험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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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즐기는 여름방학…독서·공예·영화까지 한자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여름방학과 8월 휴가철을 맞아, 구립도서관 곳곳에서 가족과 아동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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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은 ‘도서관 보물찾기’ 여름독서교실, 생태OX퀴즈·작가 강연을, 상록도서관은 야간 북캉스와 ‘아빠랑 손바느질’ 특강을 마련했다.
서빛마루도서관에선 리얼플라워캔들·보석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 공예가 펼쳐지고, 동화체험교실, 가족영화상영, 작품전시 등 아동과 가족 모두를 위한 맞춤형 행사가 이어진다.
####소외계층 위한 ‘찾아가는 문화복지’ 실현
서구는 성인발달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자격을 지닌 사회복지사가 도서관 외부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공예·인형극·악기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채봉길 도서관과장은 “여름방학 아이들뿐만 아니라,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까지 모두 어울릴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