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영광군(군수 장세일)이 8월 1518일 영광스포티움과 한수원 테니스장에서 ‘2025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를 연다.
초등학생 이하 선수 약 250명이 병아리부, 12세부로 나뉘어 실력을 뽐내며, 영광군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완성도 높인 여름 축제”…스포츠 명품 도시로 도약
지난 3월 키즈오픈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군은 이번 대회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운영을 약속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스포츠 중심도시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