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가 7일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도시 순천의 미래, 마을스테이에서 길을 찾다’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마을 고유 자원과 스토리, 주민참여형 치유여행 모델 '마을스테이 쉴랑게' 등 순천형 치유도시 비전과 실행 전략이 제시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석 주민자치위원들은 “막연했던 치유도시 개념이 구체적으로 다가온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시는 11월까지 소상공인, 외식·숙박업, 공무원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릴레이 전문가 특강과 라운드테이블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가 확산되는 치유도시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