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13억 들여 청소년 성장 환경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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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사업…청소년 자치활동·상담 다양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완도군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망 구축을 위해 13억 원을 들여 25개 청소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남 완도군, 13억 들여 청소년 성장 환경 업그레이드

완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중심으로, 동아리 활동, 방과후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의 자율성과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완도청소년문화의집 1층 휴게실 환경 개선, 진로‧심리‧관계 상담, 검정고시 및 직업훈련 등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되고 있다.

####범죄 예방, 유해환경 차단 등 안전망 구축

한편, 교육지원청, 경찰 등과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과 유해환경 지도‧단속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박미정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