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농업기술원-중국 윈난성, 차산업 국제 공동연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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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연구기관, 차산업 본격 공동 R&D 시동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농업기술원이 중국 윈난성농업과학원 차연구소와 차(茶)산업 국제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실질적 교류를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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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윈난성 측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양국 차산업 연구진 상호 방문과 연구기술 교류, 공동 논문·특허 출원,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이 핵심 내용이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전통과 기술 융합한다
윈난성은 중국 내 최대 차 재배지이자 커피 산업 중심지로, 전남농기원과는 2023년 MOU 체결 후 이번에 연구소 간 실질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김행란 원장은 “이번 협약이 전남 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지역 전통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시너지 창출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