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가 8월 한 달간 일본 고쿠시칸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여름학교 2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맞춤 수업과 전남대 학생들과의 교류회, 광주 지역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돼, 일본 학생들은 전남대와 광주·여수·서울을 오가며 양국의 이해를 넓힌다.
전남대는 2009년부터 고쿠시칸대와 교류를 이어왔으며, 올해는 국립국제교육원 지원으로 AI·공학 특화 프로그램 등 전문과정도 마련해 한일 대학생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글로벌 캠퍼스, 한일 고등교육 협력 신호탄
매년 다국적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하는 전남대 국제여름학교는 17회째를 맞았으며, 영어 강좌와 학점 인정 등 글로벌 인재 육성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전남대는 앞으로도 국제 교류, 인재 양성,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