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아동 꿈 키운 ‘다다캠프’, 광주은행과 함께 여름방학 특별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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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부터 문화공감까지 풍성한 4일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은행이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와 함께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정읍 JB금융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다다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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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캠프는 다문화 초등학생 80명을 위한 체험형 여름 프로그램으로, 금융교육과 진로특강, 실내 오리엔티어링, 천문학 교실,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다문화 강연 등 알찬 콘텐츠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여름방학을 선물했다.
####다양한 문화 속에서 자신감 Up, 꿈도 Up
이번 캠프에는 중도입국 아동, 고려인 아동 등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어울려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은행 임양진 부행장은 “캠프가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더 넓은 시야를 심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배준열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장도 “이 캠프가 아동들에게 서로를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