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함평군이 시간당 최대 122.5mm, 누적 최대 300.5mm의 기록적 폭우에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전 직원과 중장비를 동원해 신속 복구작업에 나섰다. 300㎜ 폭우 내린 함평군 피해 복구 총력 대응 전개~하늘에서 본 호우 피해 현장 / 함평군
군은 재난안전본부 비상 운영, 실시간 주민 대피 지원을 통해 인명 피해 없는 선제적 대응을 펼쳤다.
이상익 군수는 밤샘 현장 지휘와 함께 전남지사와 침수피해가 심한 천지전통시장 등 주요 현장 복구를 독려했다.
####이재민 지원·취약계층 돌봄…민관이 함께 ‘온정’
적십자, 의용소방대 등 지역 자원봉사자들도 복구에 힘을 보탰으며, 100여 곳의 소상공인·취약계층에도 세심한 지원이 이뤄졌다. 함평군은 복구 완료까지 군민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상익 군수는 “군민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되도록 모든 행정력과 민관 협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