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시 동구가 7월 31일, 13개 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마을 현안을 직접 논의하는 공론장 ‘공감’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행정, 의회가 협력해 마을 공론화를 주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플랫폼 도입을 공식화한 자리였다.
####상시 의견수렴·협력 강화로 정책 공감대 높인다
동구는 앞으로 13개 동 전체로 공론의 장을 확대하며,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해 해결하는 시스템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임택 청장은 “주민 목소리가 담긴 정책이야말로 진정한 ‘공감’의 결과”라며, 주민 주도 민주주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