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1일 광주시 북구 매곡동의 한 도로변.쏟아지는 햇볕 아래 북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녹화팀 직원들이 도로변에 방치된 고사목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에서도 시민 안전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현장 작업은 멈추지 않았다.
2025-08-03 05:02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1일 광주시 북구 매곡동의 한 도로변.쏟아지는 햇볕 아래 북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녹화팀 직원들이 도로변에 방치된 고사목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에서도 시민 안전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현장 작업은 멈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