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영광군의 대표 브랜드쌀 ‘사계절이 사는 집’이 2025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쌀은 친환경 새청무 품종으로, 영광통합RPC 최신 설비에서 도정되어 소비자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9년 연속 10대 브랜드에 선정되며, 1,500만 원 인센티브도 받았다.
####꾸준한 혁신과 마케팅으로 전국 시장 공략
영광군은 시설 현대화, 온라인 직거래 및 전국 판매망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배농가, RPC,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전국 최고 브랜드쌀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