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한미 관세협상 환영~농업·지역 산업 글로벌 도약 가속화”
작성일
쌀·소고기 추가 개방 막고 식량주권 지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대해 “농수산물 시장 추가 개방 없이 합의가 이뤄진 것을 환영한다”며, 식량안보와 농민 생존권 보호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3E%3C/svg%3E)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번 협상은 쌀·소고기 추가 개방을 저지해 전남 최대 농축산물 공급지의 가치를 지키고, 양국 간 관세율을 25%→15%로 내리는 동시에, 한국의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1,000억 달러 에너지 수입 등 경제협력이 포함됐다.
####지역 주력 산업 미진출·첨단화 지원 확대
김 지사는 “조선 분야 등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과, 농업 AI첨단산업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으며,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경쟁력 분야의 대규모 투자펀드도 추진된다.
전남도는 이번 관세합의의 파급 효과 분석, 철강 등 산업 경쟁력 강화, 피해 최소화 대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