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임자면, ‘삼계탕 나눔’으로 어르신 여름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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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명 어르신에 삼계탕·간식 전달, 세심한 방문 돌봄까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신안군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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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위원들은 29일, 70세 이상 어르신 350명 가구에 직접 삼계탕과 간식을 전하며, 더위에 지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특히,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음식 전달뿐 아니라 안부를 묻고 건강을 꼼꼼히 챙기는 세심한 돌봄도 함께했다. 지역아동센터·노인요양원 등 관내 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도 위문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전체에 사랑의 온기를 더했다.
####맞춤형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마을 실현 다짐
삼계탕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삼계탕을 전해줘 힘이 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유억근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