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복 특식’으로 여름 보양 문화 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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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산물 활용, 전복 소비·보양식 문화 확산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중복을 맞아 도청 구내식당에서 전복닭죽과 전복찜을 점심 특선으로 선보이며, 전복을 활용한 새로운 보양 트렌드 확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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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식용종식법’ 시행과 더불어 다양한 대체 보양식 수요가 늘면서, 전남도는 지역 특산물인 전복, 낙지, 장어 등 남도식 보양음식 개발과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복은 고단백·저지방·비타민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 좋아, 여름철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미식 박람회·할인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전남도는 오는 10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서 전복 등 보양 메뉴를 널리 홍보하고, 지역 음식특화거리 지정과 방문의 달 확대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오프라인 마트 및 온라인몰 할인행사 등 다양한 소비 촉진 전략도 펼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전복 등 남도의 다양한 특산물이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