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회천면, 중복 맞아 경로당 47곳에 ‘수박愛’ 나눔~폭염 속 어르신 건강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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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합심, 수박·기정떡 후원 ‘훈훈’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보성군 회천면이 중복을 맞아 지역 경로당 47곳의 어르신들에게 수박과 기정떡을 전달하는 ‘나누면 기쁨이 두배일 수박愛’ 기부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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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은 늘푸른농장 유현택 대표의 수박 50통 후원을 시작으로, 기관·단체·이장단협의회 등도 기정떡 50박스를 준비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힘을 보탰다.
####지속적 기부·지역 사랑 돋보여
유 대표는 지난 2월에도 경로당에 커피·라면 등 300만 원 상당 품목을 후원한 바 있다.
선종배 회천면장은 “폭염 속 어르신 건강을 챙긴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정이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