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작은학교 살리기’로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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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주거·공동체 아우른 지속가능 지역활력 모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해남군이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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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191개의 우수 공약 사례가 경쟁을 펼쳤으며, 해남군은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해 빈집 리모델링, 공공임대주택 조성, 교육과 일자리 연계 등 주민 실생활에 바로 적용되는 지역 활력 모델을 제시해 최고 평가를 받았다.
####전입세대 실정착·지속확산…신뢰 행정의 모범
특히 신규 전입가구와 지역주민의 교류 프로그램, 주거플랫폼 조성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공동체 구현 사례가 높은 관심을 끌었고, 실제 전입과 정착으로 이어지며 농촌 활력의 새 모범으로 평가받았다.
해남군은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연속 수상과 함께 정보공개 평가 SA 등급을 7년째 유지하는 등 신뢰받는 행정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활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해남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