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미세살수장치 지원 본격 확대~폭염·저온 피해 선제 차단
작성일
기존 시설 활용해 비용↓, 농가 맞춤형 지원 강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나주시는 반복되는 폭염과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세살수장치 지원사업’을 새로 도입한다.
'/%3E%3C/svg%3E)
윤병태 시장이 미세살수장치가 설치된 농가를 방문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관정이 설치된 농가에 추가 자재만 지원, 신규 시공 없이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미세살수장치는 꽃눈 보호, 병해·일소 피해 예방 등 과수 품질 향상 효과가 있으며, 1ha 기준 설치 단가는 약 800만 원 수준이다. 우선 시범 지원에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해예방 인프라로 농가 안정성 높여
시는 농협 등과 협력해 자부담을 최소화하고, 실효성 높은 지원체계를 구축 중이다. 이 사업은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농가 소득 및 지역 대표 작목의 안정적 생산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기후위기 선제 대응 인프라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작목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